예수님은 하나님이신가?

어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는 남자였으며 그저 위대한 교사였을 뿐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 이상이십니다. 성경은 예수님은 그분의 인격과 목적에 있어서 유일무이한 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분은 이 땅에서 살다 간 단순한 영적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었으며 또한 동시에 하나님 자신, 즉 하나님이 사람의 육체를 입으신 분이셨습니다(디모데후서 3:16). 그렇습니다. 그분은 완전한 사람이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완전한 하나님이셨습니다(골로새서 2:9).

주장들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사실일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이해 능력보다 훨씬 더 크시고 강력한 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아브라함보다 먼저 존재했다고 말씀하신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요한복음 8:58). 그분은 자신과 그분의 아버지가 하나이며 (요한복음 10:30), 자신과 아버지 하나님은 동등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17-18).
그분은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분는 모든 나라를 심판할 권세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25:31-46). 그분은 자신이 죽은 자들 가운데 사람들을 다시 살리고(요한복음 5:25-29), 죄를 용서할 권세가 있다고 주장합니다(마가복음 2:5-7). 이런 일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사무엘상 2:6, 이사야 43:25).
또한 예수님은 자신이 기도에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요한복음 14:13-14), 그분을 따르는 제자들과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씀합니다(마태복음 28:20). 신약성경은 예수님을 우주의 창조자와 동일시하며(요 1:3), 요한복음 16장 15절에서는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다 내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증거가 어디에 있는가?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것처럼 뭔가를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증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정체성은 그분의 말씀에만 근거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하신 일에 근거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가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를 많이 남겼습니다. 그 증거에는 성취 된 예언과 예수님이 자연의 법칙을 뒤집은 기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분은 또한 죄 없는 삶을 사셨는데 그것은 그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히브리서 4:15).
그러나 그분의 신성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거는 그분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자들 가운데 살아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가?
누군가가 당신에게 “나는 신이다.”라고 말하면 그를 믿겠습니까? 하나님이 한 분이심을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신성모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처럼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말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거나 그분이 하시려는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말 대신에 이런 주장을 믿을 수 있는 이유들을 우리에게 제시하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8절에서 예수님은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자신을 주님이라고 많이 말씀하시고 이를 입증해 보이셨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자신을 “처음이요 마지막”이라고 말씀하는데(계시록 1:17, 22:13) 하나님 아버지도 이사야 44장 6절에서 동일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예수님이 정확하게 “나는 하나님이다. 나에게 경배하라”고 말씀하신 곳이 성경에 있는지 찾아보고 싶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이 이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해서 그분이 자신을 하나님으로 주장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면 예수님이 “나는 위대한 선생이지만 하나님은 아니다,” 혹은 “나는 단지 선지자일 뿐이야. 나에게 경배하지 말라”고 말씀한 곳이 성경에 있는지 묻고 싶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런 말들이 없습니다.
기쁜 소식은 예수님이 여러 가지 다른 방법으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과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라는 것을 분명히 하셨으며(요한복음 10:30)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외에 누가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럼 이 말은 여러 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다고 여러 신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한 분이지만 세 위격(person) –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인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으로 존재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세 가지 역할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미 마치 한 사람이 오늘 아버지면서, 직장인이고 남편인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각 위격(person)(아버지, 아들, 성령님)은 독립된 기능을 가지고 계시지만 한 하나님으로서 모두 연합되어 있습니다. 즉 목적, 본질, 본성이 하나이며 능력과 영광도 세 분 모두 동일합니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어떻게 그분이 하나님이 될 수 있는가?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는 하나님에게 부인이 있다는 뜻인가?
하나님은 한 번도 아내를 둔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부르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과 그분의 관계를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와 다르게 예수님은 지상에 있는 두 부모님이 낳은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통해 처녀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죄가 없이 거룩하게 태어나셨습니다.

처녀가 아이를 낳는다는 것을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누가복음 1:34).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거룩한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는 길을 만드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0절에서 천사가 마리아의 약혼자인 요셉에게 마리아가 잉태한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마리아 사이의 성관계를 통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을 통해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또한 동정녀 탄생에 대해 가장 자세하게 기록한 복음서를 쓴 저자인 누가가 의사였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동정녀 탄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누가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자세히 연구한 후에 그는 이것이 사실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실 정도로 능력이 많은 하나님은 인간 아버지 없이도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정도로 능력이 많으십니다. 그분의 기적적인 탄생은 단지 그분의 신성을 증거하는 증거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왜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대해 마음을 쓰는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이며, 죄에서 자유를 얻는 길도 하나이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도 하나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길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은 다음처럼 말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우리 모두는 죄를 범합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완전한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로마서 6:23). 이것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죄 없는 삶을 사셨기 때문에 그분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우리 죄를 위한 완벽한 희생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다시 사심으로써 사망을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수 백명의 사람들이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목격하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갈망과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춰져 있습니다”(골로새서 2:3).

성경이 그분에 대해 말하고 있는 바는 믿을 만한가?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을 믿을 수 있는 이유들이 많습니다. (‘자주하는 질문’ 메뉴에서 ‘성경은 진리인가?’ 부분을 읽으십시오.)
우리에겐 성경 본문이 진리라는 사실을 믿음만한 이유들이 많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귀에 들리게 말씀하기 보다는 그분의 기록된 말씀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경 번역본이 다양하지만 그 중심 메시지는 같습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영접하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거저 주신다는 메시지입니다. 다양한 성경 번역본이 존재하는 이유는 다양한 청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교리들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내용은 동일합니다.
만일 예수님과 성경이 그분에 대해 말하는 바에 대해 궁금하다면 성경의 요한복음부터 읽어 보십시오. 요한복음은 성경 읽기를 시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